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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기독교사회윤리 기독교사회윤리 제42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125 - 152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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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인간 본성을 총체적으로 보지 못하는 신자유주의 현상학적 인식론에 근원적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한다. 신자유주의를 경제 시스템으로 채택한사회에서 사람을 개별적 욕망으로 보는 자연적 이해는 사회과학적으로 타당할수 있으나 함께 사는 삶을 위한 사회 통합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욕망을 따른‘경쟁’이란 존재방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신자유주의를 처음 주창한 하이에크의가 문제로 삼은 데카르트의 ‘근대적 주체’의 허구성을 비판적으로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본 논문은 개신교 종교철학자 폴 리쾨르를 통해 ‘신자유주의적 개인’이 가진 문제의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리쾨르가 윤리적 차원에서 말하는 ‘근대적 주체’ 안에 거부할 수 없는 ‘자기성’을 수용하여 본 논문은일차적으로 ‘생각하며 존재하는’ 근대적 주체 안에서 부인할 수 없는 자아를 설명할 것이다. 이어서 생각하는 주체의 근원으로서 자아가 좋은 삶을 지향하고 정의로운 제도를 세우는 토대가 될 수 있음을 밝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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