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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중국사학회 중국사연구 중국사연구 제104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 - 30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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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본고에서 桑田의 受田資格者인 初受田者 男夫가 어떤 受田資格者인가 하는 점을 밝히기 위해 우선 기존 연구자들의 초수전자 남부에 대한 견해와 문제점을 제기한 후에, 필자의 초수전자 남부에 대한 旣見解를 보강해서 필자의 견해를 피력했다. 기존 연구자들은 상전의 수전자격자인 초수전자 남부를 다른 田種의 受田資格과 동일하면서 ‘그의 家內에 旣有桑田이 없기 때문에 國家로부터 國有地로써 처음으로 桑田을 받는 자(경우) 男夫’라고 해석하여, 初受田者 男夫에서 ‘初受田’의 의미를 ‘桑田을 國有地로써 처음으로 받는다’는 것으로 이해했다. 필자는 초수전자 남부에 대한 기존 연구자들의 이러한 해석에 대해 자료선택의 문제점과 해석의 결과가 초래하는 문제점을 지적하여 기존 연구자들의 초수전자 남부에 대한 해석에 문제를 제기했다. 그리고 필자는 均田法 제4조의 ‘限三年種畢, 不畢, 奪其不畢之地’와 󰡔齊民要術󰡕의 桑 栽培法, 균전법 제8조의 규정을 통해 본 田種의 受田資格者와 초수전자 남부의 관계, 그리고 균전법 제1조와 제7조의 露田과 麻田의 男夫 受田資格者와 초수전자 남부의 관계를 통해서 초수전자 남부를 ‘국가로부터 국유지로써 (처음으로) 상전을 수전하되, 상향에서 로전의 남부 수전자격자가 로전을 수전하는 것보다 처음으로(수전연령을 달리해서 먼저) 상전을 수전하는 남부’이라는, 즉 12세의 급과 이전의 남부이라고 해석하여, 初受田者 男夫에서 ‘初受田’의 의미를 ‘다른 田種의 受田分보다 桑田을 먼저 受田하다’는 것으로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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