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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학원전학회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1권 제1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15 - 28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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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 : 본 연구에서는 가벼운 증상인 기침이 곧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되는 고리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처음 기침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이를 가벼운 증상에서 멈추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서양의학이 보급되기 이전의 사람들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했는가에 대해 고찰하였다. Method : 중국의 󰡔飮膳正要󰡕, 󰡔食鑑本草󰡕와 조선의 󰡔食療纂要󰡕, 󰡔東醫寶鑑󰡕을 중심으로 해수와 관련된 식치방을 분석하여 어떤 재료를 활용하고, 어떤 제형의 음식을 만들었는지, 어떻게 복용하였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어떤 식치방들이 있었고, 어떻게 활용되어 왔는지에 대해 고찰하였다. Result : 연구에 활용된 4가지 서적에서 공통적으로 모두 사용된 재료는 없었다. 󰡔飮膳正要󰡕의 경우 羊과 관련된 재료를 활용하였고, 󰡔食療纂要󰡕와 󰡔東醫寶鑑󰡕의 경우 우리나라의 서적이라는 공통점이 있긴 하지만 중국의 서적을 참고하여 책을 편찬하였기 때문에 유사한 식치방도 있었다. 生薑, 桃仁, 杏仁, 蜜, 梨, 鯉魚, 猪肺 등의 식재료가 2가지 이상의 서적에서 활용되었다. Conclusion : 민간요법으로 내려오는 방법 중에서 배와 꿀을 함께 끓여 먹거나, 배에 후추를 박아서 끓여 먹는 방법 등은 전통 음료로써의 자리를 잡기도 하였고, 生薑과 엿을 고아 먹는 방법은 생강정과나 편강의 방법으로 변형되어 전해 내려오기도 하였다. 한의학적 식치방은 전통음식이라는 방식으로 藥食同源을 음식철학의 기본으로 하여 민간요법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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