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제4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273 - 290 (1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고에서는, 진종대곡파 진교사와 진종광명단을 사례로 현대 오키나와에 있어서 정토진종의 수용에 대해 고찰한다. 본토와의 비교에 의해 오키나와에서의 진종 수용법을 고찰하고, 다음과 같음을 밝혔다. ①오키나와에서는 금교(禁教)이며, 단가제도가 없었다는 점에서, 정토진종은 민족종교와 접촉하지 않고, 그 가르침을 중시하는「개인적 신앙」으로써 수용되어져 왔다. ②한편, 차후 과제로서 진교사(真教寺)에서는 「가정」의 종교화에 대한 대응, 진종광명단(真宗光明団)에서는 조직화에 대한 대응을 지적 할 수 있으며, 더욱이 이후 양자는 지금까지 정토진종의 발전에서 보이는「민중구제」의 역할을 어떻게 책임져 가느냐 하는 것을 과제로써 지적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오키나와 본섬에서 많은 종교단체와 장의사 업체가 적극적으로 사업발전하고 있는 현상을 근거로 하여, 오키나와에 있어「불교」와, 불교를 포교하는 측에 있어서의「오키나와」에 대해 고찰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③오키나와의 선조제사에 있어 불교는 형식적으로 행해지며, 오키나와는 본토에서 흘러나온「장례불교」의 수출지로서의 측면이 보였다. ④하지만, 오키나와에서의 이러한 불교수용을 고찰하는 것은, 본토의 불교수용을 역조사(상대화)하고, 본토를 정당화(=오키나와의 이질화)한다는 시점을 재검토하는 것이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6)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