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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신약연구 신약연구 제17권 제2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143 - 179 (3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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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엔 병 고침을 받은 예가 매우 드물게 나타날 뿐이다. 반면에 예수님과 함께 사도들은 많은 병자를 고쳤다. 한편 서신서에는 건강과 치유에 대한 언급이 매우 적은 편이다. 신약신학적으로 볼 때, 공생애 시대의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신약시대의 신자들과 교회에 있어서 치유와 목적과 성격이 서로 다른 것 같다. 공관복음에 따르면, 나사렛 예수께서 치유와 축사를 집중적으로 행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오셔서 죄 용서와 치유와 포로 해방의 구원(= 하나님의 왕적 통치)을 베푸신다는 이사야 예언(‘제2의 출애굽’! 사 35:5-6; 40:1-11; 61:1-2)을 성취하는 메시아이심을 스스로 증거하시기 위함이었다(막 1:1-3, 14-15; 눅 4:16-21; 마 12:28). 요한복음에서도 예수님의 치유는 기적적 병자 치유라는 단순한 차원보다는 신학적이고 메시아론적인 의미가 있다. 즉 치유의 ‘표적들’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을 보고 그가 영생을 주시는 신적인 구주되심을 믿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요 1:14; 2:11; 2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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