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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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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금융공학회 金融工學硏究 金融工學硏究 제9권 제4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81 - 100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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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2002년부터 2009년까지의 국내 은행들의 재무자료를 이용하여 완충자본(Capital buffer)과 경기변화와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국내은행들의 완충자본과 이전(분)기의 경기수준사이에 강한 부의 관계가 존재하였다. 이로써 국내 은행들의 경기순응적 대출행태의 개선을 위해서는 경기호황시점에 완충자본을 늘려갈 수 있도록 은행권의 현실적인 리스크 산출능력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또한, 좀 더 강화된 감독당국 점검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된다. 둘째, 당초 예상과는 달리 국내 은행들은 소유형태(상업, 국책, 외국계 은행)및 규모별로 완충자본과 경기변화간의 관계에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이는 선행연구에서 제시한 결과와는 상이한 연구결과이다. 이로써, 국내 국책은행이 경기 침체기에도 대출을 회수하지 않는 정책금융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경기호황시점에 축적된 완충자본의 덕택이라고 볼 수 없다. 향후 국책은행의 정확한 리스크 계산을 위한 시스템의 개선노력이 절실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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