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경영사학회 경영사연구 경영사연구 제25권 제3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173 - 195 (2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전체 상장종목 중 시가총액, 업종대표성 및 유동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는 KOSPI200지수에 편입되면 공신력 및 인지도 향상, 외국인의 지분확대와 주식의 거래량 증가 그리고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상승률 등 기업입장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KOSPI200지수에 신규로 편입되는 기업과 퇴출되는 기업은 진입 직전연도 또는 퇴출 이후연도에 시가총액이나 유동성 등을 가능한 높이기 위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회계이익을 증가시키려는 유인이 존재할 수 있다. 즉, KOSPI200지수에 신규로 편입되는 기업과 퇴출되는 기업은 기타기업에 비해 편입이전 또는 퇴출이후 기간에 상대적으로 이익조정유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KOSPI200지수 진입기업과 퇴출기업을 대상으로 교체 전후 기간에 차별적인 이익조정 행태가 존재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먼저 전체 상장종목 중 시가총액 및 업종대표성, 유동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우량한 KOSPI200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의 경우가 포함되지 않은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익조정 행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KOSPI200지수 진입기업의 경우에는 편입연도에 비해 편입직전연도에 양의 이익조정 유인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KOSPI200지수 편입 전후기간에 차별적인 이익조정 행태가 발견되었다. 반면 KOSPI200지수 퇴출기업의 경우에는 진입기업과는 달리 퇴출 전후기간에 차별적인 이익조정 행태의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8)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