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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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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윤리학회(윤리학) 윤리학 윤리학 제7권 제2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99 - 126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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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대한 윤리적 논의는 그 동안 농장 동물과 실험동물에 집중되었고 애완동물에 대한 논의는 미미하였다. 농장 동물과 실험동물에 비해 애완동물이 우리 주변에서 더 자주 볼 수 있고 친숙하기에 윤리적 논의가 필요하다. 이 논문은 애완동물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윤리적으로 옳으냐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려고 한다. 설령 애완동물이 인간으로부터 애정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애완동물을 태어나게 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바람직한가 묻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프루와 워치니안스키의 두 가지 모형을 변형한 세 가지 모형, 곧 장난감, 피보호자, 반려 모형을 제시하고 각 모형에서 애완동물이 적합한지 살펴보려고 한다. 나는 애완동물은 이 세 가지 모형 어디에도 적합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애완동물의 의존성과 취약성이 핵심적으로 논의될 것이다. 그렇다면 애완동물에 대한 다른 적합한 모형이 있기 전까지는 애완동물을 존재하지 않게 하는 것이 옳다는 결론을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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