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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보존학회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제29권 제6호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515 - 519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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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관와동형태에 따른 근관치료된 하악절치의 파절강도근관와동 형성시 직선적인 접근 경로의 확보는 근관 세정과 성형, 충전을 용이하게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근관와동 형태에 따른 파절강도 차이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하악절치에서 근관와동 형태에 따른 파절저항강도를 비교해 직선형 근관와동의 유용성 여부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한다.사람의 하악 절치 36개를 사용하여 근관와동 형태에 따라 모두 3군 (1군: 설측와동, 2군: 절단연 절반을 포함한 직선형 와동, 3군: 모든 절단연을 포함한 직선형 와동)으로 분류하였다. 근관치료후 복합레진으로 와동을 충전하고, 치아에 2 min/min의 cross-head speed로 파절될 때 까지 힘을 가한 후, 파절강도를 기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1. 파절강도의 평균값은 1군 (558.9 ± 77.4N), 2군 (494.07 ± 123.98N), 3군 (267.33 ± 27.02N)의 순서로 나타났다.2. 3군과 다른 군사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P = 0.00).근단부로의 직선적인 접근의 장점과 본 실험의 결과를 고려해 볼때, 직선형 근관와동이 하악 절치에서 근관와동의 형태로 추천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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