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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운동생리학회 운동과학 운동과학 제19권 제4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423 - 430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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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에 따른 요통환자의 체중분포와 요부근력차이에 관한 비교분석. 운동과학, 제19권 제4호. 423-430, 2010. 이 연구의 목적은 비만에 따른 요통환자의 체중분포와 요부 근기능 및 안정화 비율의 차이를 비교·분석하는 데 있다. 서울 강남에 소재한 J병원에 내원한 남성 만성요통환자 60명 중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가 25kg/m² 이상인 G1그룹 30명과 이하인 G2그룹 30명을 대상으로 Tetrax와 MedX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체중분포에서 G1그룹은 왼쪽 발뒤꿈치 1.97%(p>.05), 오른쪽 발뒤꿈치 2.37%에서 높게 나타났고(p>.05), G2그룹에서는 왼쪽 발앞꿈치 2.75%(p>.05), 오른쪽 발앞꿈치 1.97%(p>.05)에서 더 높은 체중이 실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부 각도별 신전근력에서 G1그룹이 G2그룹에 비해 모든 각도에서 높은 근력을 나타냈고, 0°(p>.05), 12°(p>.05)를 제외한 24°(p<.05), 36°(p<.01), 48°(p<.001), 60°(p<.001), 72°(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요부 안정화 비율에서는 G1그룹의 경우 2.751.31, G2그룹 2.482.23로 나타났다(p>.05). 결론적으로 요부 각도별 신전근력에서 G1그룹이 G2그룹에 비해 모든 각도에서 근력이 높게 나타냈고. 발의 체중분포에서 G1그룹은 비만에 따른 요추의 전만을 증가시켜 힘의 중심을 더 후방으로 유지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요부 신전근력의 약화로 이어져 안정화 비율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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