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어문연구(語文硏究) 어문연구(語文硏究) 제45권 제4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61 - 83 (2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글에서는 고영근(1993)에서 提案한 네 種類의 ‘語素’인 ‘單語 形成素’, ‘單語 構成素’, ‘文章 形成素’, ‘文章 構成素’ 등의 개념을 批判的으로 檢討하여 ‘形態素’가 ‘語素’보다 有用하다고 主張하였다. 우리가 論議한 內容을 整理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語素가 설명력을 갖추려면 分析의 餘地가 있는 언어 단위들을 반드시 極限까지 분석하여야 한다는 大前提가 참이어야 하는데, 이와 같은 大前提는 언제나 옳은 것이 아니다. 둘째, 어소를 형성소와 구성소로 구분할 때 적용한 기준인 生産性, 分布의 制約, 規則性 등과 같은 개념은 相對的인 개념이므로 이들을 통하여 어소를 區分할 수 없다. 셋째, 部分 重疊, 子音 및 母音 代置 등을 통하여 單語가 形成되는 過程이나 空形態의 識別, 語根 分離 現象 등과 같은 境遇를 說明할 때에도 形態素가 語素보다 더 有用한 개념이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9)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