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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보건경제와 정책연구 보건경제와 정책연구 제16권 제2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101 - 123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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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에서의 연구개발은 물질개발 단계에서부터 시장출시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아 고액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특징을 가진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투자규모를 결정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유가증권 및 코스닥 상장 제약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03년부터 2008년까지 6년간 공시된 자료를 이용하여 3개년(2006년~2008년) 패널자료를 구축하였다. 분석모형은 기업의 내부금융(현금흐름) 및 외부금융(부채비율), 건강보험 청구금액, 연구개발 성과경험을 고려하였고 직전년도까지의 누적연구개발투자규모가 당해연도 연구개발투자규모에 미치는 영향력을 추가하여 연구개발의 지속성을 고려하였다. 분석 결과, 유가증권상장기업과 코스닥상장기업에서의 연구개발투자규모 결정 요인이 다르게 나타났다. 유가증권상장 제약기업의 경우 신약이나 개량신약을 개발한 경험이 있는 기업, 직전년도의 기업의 내부현금흐름과 당해연도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 직전년도의 건강보험청구금액이 많은 기업, 직전년도까지의 누적연구개발투자규모가 큰 기업이 당해연도에 연구개발 투자규모가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코스닥상장 제약기업의 경우에는 당해연도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연구개발 투자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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