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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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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경성대학교 산업개발연구소 산업혁신연구 산업혁신연구 제32권 제1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243 - 269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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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OECD 국가와 비 OECD 국가의 전력 생산 효율성을 살펴보았다. 전력 생산 효율성을 분석하기 위해 연구방법으로는 DEA와 Post-DEA를 활용하였다. 이러한 연구방법을 토대로 각 국가의 전력생산 효율성과 단계적 벤치마킹 대상을 파악하고, 각 국가의 전력 생산을 위한 개별 에너지원의 비중이 효율성과 연관성 있는 패턴을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논문은 효율성 관점에서의 전력 생산 에너지원의 비중에 대해서 정책적인 제언을 하였다. DEA 분석 중 CCR 모델에서 가장 효율성이 높은 국가는 전체 19개 국가 중 5개 국가였으며 전체 평균 효율성은 0.883이었다. 한편, BCC 모델에서 가장 효율성이 높은 국가는 12개 국가였으며 전체 평균 효율성은 0.951이었다. Post-DEA인 Tier 분석을 실시하여 단계적 벤치마킹의 대상을 파악하였다. 전체 3그룹 중 Tier 1에는 한국을 포함한 5개 국가가 선정되었으며 Tier 2에는 7개 국가, Tier 3에는 4개 국가가 선정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상대적으로 더 높은 국가별 전력 효율성을 벤치마킹하는 경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효율적인 국가들의 에너지 비중을 파악하였다. 전력 효율성은 각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부존자원의 유무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는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효율적인 국가는 충분한 부존자원인 화석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었다. 충분한 부존자원이 없는 국가들은 전력 효율성 차원에서 원자력에너지를 사용하였다. 한국은 부존자원이 없지만 가장 효율적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한국은 원자력에너지를 사용하는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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