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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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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日本學硏究 日本學硏究 제55권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333 - 351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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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1881年本『交隣須知』에 나타나는 본동사로 쓰이지 않는 ゴザル에 대하여 조사하고, 이 중 デ(テ)에 접속하는 ゴザル가 京都大學所藏本에서는 어떠한 모양을 띠고 있었는지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다. 1881年本에는 본동사로 쓰이지 않은 ゴザル가 390례 나타나 있는데 이 중 デ(テ)에 접속하는 ゴザル는 41례 나타나 있어 京都大學所藏本에 비해 1/3로 줄어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중 マス에 접속하는 것은 5례이고 모두 문말에 나타나 있다. 오다(来る) 의미를 지닌 ゴザル도 4례 나타나 있는데 모두 문말에 위치하고 그 중 1례는 テゴザリマセウ의 형태로 マス에 접속하고 있다. 한국어는 문중에 나타난 1례에서만 보통체였고 나머지 40례는 모두 경어적 요소를 지니고 있었다. 1881年本에서도 京都大學所藏本의 デ(テ)ゴザル 그대로의 형태를 띠고 있는 것은 12례뿐이고 나머지 29례는 デ(テ)ゴザル 이외의 형태에서 변화하고 있는데, デゴザリマス와 ニゴザル에서 각 2례씩, uゴザル에서 3례, マス에서 7례, ゾンジル와 ナサル에서 각 1례씩 등에서 변화하고 있고, 이 외의 보통체에서 2례. 일본어역이 없는 경우에서와 용례가 새로 만들어진 경우에서 각 5례씩, 용례가 바뀐 경우에서 1례 변화하고 있다. デ(テ)ゴザリマス의 형태에서 변화한 경우도 3례 있었으며 모두 문말에 위치하고 있다. 그 중 デ(テ)ゴザリマス의 형태 그대로가 2례였고 1례는 テゴザレヨ의 형태로 マス가 사라져 있었다. 한국어는 보통체에서 변화한 경우와 보통체로 변화한 경우가 각 1례씩이고 나머지 39례는 모두 경어적 요소를 지니고 있는 경우에서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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