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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onomy Crisisonomy 제12권 제9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43 - 155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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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성(vulnerability)은 재난을 일으키는 위해(hazards)를 축적하고 상호작용하는 불안전한 상태에 기반 하는데 비해, 복원력(resilience)은 재난 대응에 있어서 실행되는 자원에 기반하고 있다. 복원력은 재난 이후에 일어나지만, 취약성은 재난 이전에 일어난다. 재난 발생 확률은 높은 수준의 취약성을 보이는 공동체가 더 높다. 재난으로부터의 복구는 복원력 있는 복구를 활성화시키거나 뒷받침할수 있는 자원이 부족한 공동체에서 더 더디다. 취약성 수준을 감소시키는 것은 탄력성 있는 대응과 복구 확률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재난 취약성과 복원력 개념은 상호보완 되어져야한다. 본 연구의 선행연구와의 차별성은 재난의 취약성과 복원력을 각각 분리된 개별적 개념으로 논의하던 것을 하나의 통합된 논의로 전환하였다는 데 있다. 본 연구는 재난의 취약성과 복원력의 개념적 통합을 시도하였고, 재난취약성과 복원력의 개념적 통합분석틀에 의거하여 우리 사회의 개인과 집단적 수준의 인적, 경제적, 사회적, 그리고 제도적 자본을 중심으로 재난취약성을 제시하고 복원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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