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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아시안뷰티화장품학술지 아시안뷰티화장품학술지 제7권 제4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253 - 267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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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헤어 트렌드는 1980년대에는 강한 웨이브와 무거운 질감의 스타일들이 유행하였고, 1990년대 초반 60년대와 70년대의 복고풍과 사이버 스타일이 나타나는 시기였다. 90년 중반에는 롱헤어가 유행 되어졌으며 기존 블런트 커트를 탈피하고 가위를 사용한 후 레져를 이용하여 흐트러진 커트가 유행되었다. 전체적으로 밝은 컬러가 유행되었으며, 2000년대는 하이 블리치(탈색된 머리)의 파스텔 컬러가 유행하였고 2000년 후반기엔 매직스트레이트의 등장으로 스트레이트가 유행 되었다 헤어컬러는 점차 밝은 컬러는 줄어들고 블랙 컬러가 유행되면서 손상된 헤어를 케어 하기 위한 클리닉 시장이 확대되어졌다. 연도별 헤어스타일 분석으로 80년에서 90년까지는 미디엄길이, 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매우 긴 롱헤어, 후반기에 짧은 쇼트가 등장하였다. 80년과 90년은 포니테일이 강세였다면 2000년으로 접어들면서 네츄럴한 업스타일이 주를 이루었고, 80년대와 90년대는 라이트 컬러와 브릿지가 많이 나타났으며 2000년대는 올 블랙이 주를 이루었다. 헤어 텍스쳐는 80년와 90년대는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이었다면 2000년대에는 매끄럽고 샤기(shaggy)한 스타일로 변화 되어졌다. 프린지의 경우는 업스타일의 프린지가 2000년으로 갈수록 자연스런 뱅 스타일로 변화되었다. 연도별 헤어리더의 비교로는 1980년부터 2000년까지 헤어스타일은 오현경의 챠밍 스타일, 유지인의 다크 컬러 스트레이트한 미디엄 헤어, 이나영의 라이트 브라운 컬러의 브릿지 헤어, 전지현의 롱헤어의 내츄럴 스타일, 김태희의 지적이고 여성스러운 블랙 컬러, 송혜교, 구혜선 등의 쇼트 헤어스타일과 블랙컬러가 유행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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