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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영미어문학회 영미어문학 영미어문학 제131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439 - 458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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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udy attempted to examine the usefulness of non-natives’ subjective frequency task estimates as a measure of part of second language proficiency. Participants consisted of 106 Korean university students and 27 English speakers. Each group received the lists of 27 sets of the paired words which consisted of synonymous words on the basis of the speech part (noun, verb, adjectives) and degree of frequency (1000, 2000, 3000). The participants were asked to rank the frequency of the words.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subjective estimates were valid on the ground that both L2 learners and NS are able to discern more frequent words. However, the result of one-way ANOVA revealed that native speakers’ performance of subjective frequency judgement was consistently better than that of L2 learners with regard to both speech parts and degree of frequency. Correlational analyses and ANOVA results indicated that L2 learners’ lexical proficiency level was not closely related with subjective frequency task. Limitation and implication of the study were further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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