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목적 : 자궁경부암 치료 후 FDG-PET에서 무병상태 판정을 받은 환자에서의 평균 무병기간 및 자궁경부암 환자의 추적검사로서 FDG-PET의 효용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1998년 5월부터 2003년 2월까지 원자력병원 산부인과에서 치료받은 자궁경부암 환자중 치료 후 3개월에서 16개월 사이에 시행한 FDG-PET에서 무병상태로 판정 받은 환자 443명을 일차적으로 추출하였다. 이 중 추적이 되지 않는 환자, 두 가지 이상의 원발성 암을 가진 환자, 다른 의학적 질환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환자 39명을 제외한 40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열람하였다. 결과 : 환자들의 첫 무병상태 판정 당시의 평균 나이는 51.6세였다. FIGO 병기는 IB가 37.9%로 제일 많았고, IIB가 27.1%로 두 번째를 차지하였다. 403명 중 17명에서 재발이 확인되었고, 재발 부위는 임파선 (7), 폐 (6), 간 (1) 등이었다. 재발의 진단은 조직검사, 조직검사가 용이하지 않은 경우는 영상진단과 임상증상, 종양표지자의 세 가지 중 2가지 이상에서 재발이 의심될 때에 재발로 진단하고 치료하였다. 재발한 환자의 평균 무병기간은 35개월, 재발하지 않은 환자의 평균 무병기간은 27개월, 전체적으로는 28개월의 무병기간을 보였다 (p=0.051). 고찰 : 자궁경부암의 원발전이의 상대적 증가 및 기존의 종양표지자와 영상진단방법의 한계로 새로운 추적검사방법의 요망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자궁경부암의 일차적 치료 후 첫 번째 PET에서 무병상태를 판정받은 경우 1-2년마다 PET 추적검사를 하는 재발감시 프로토콜을 제안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2)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