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해운물류학회 해운물류연구 해운물류연구 제50권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115 - 132 (1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현재 대부분의 국제해상운송에 적용되고 있는 국제규칙인 헤이그규칙 및 헤이그비스비 규칙에서는 해상운송인의 과실을 상사과실과 항해과실로 구분하고 상사과실에 의한 화물손해에 대하여 해상운송인이 책임을 지지만 항해과실에 의해 발생된 화물손해에 대하여는 해상운송인이 면책되고 있다. 그런데 해상운송의 특성상 면책되고 있는 해상운송인의 항해과실에 의한 화물손해는 해상운송인의 귀책사유인 상사과실과의 구분이 불분명하고 해상운송인 면책사유의 선행조건인 선박의 감항능력주의의무와도 한계가 명확하지 않아 화물손해를 둘러싼 분쟁이 장기화되는 경향이 많다. 또한 적하보험에서도 항해과실로 인한 손해를 직접 담보하지 않아 하주의 위험관리상 문제점이 상존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항해과실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항해과실과 상사과실의 구분기준을 제시하고 적하보험의 항해과실에 대한 담보의 당위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1)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