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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박영윤 (영남대학교) 김민규 (강원대학교) 서지은 (영남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주거학회 한국주거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19년 한국주거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자료집 제31권 제2호
발행연도
2019.11
수록면
201 - 204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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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호학 관점에서 본 공간에서의 분노조절과 디자인코드 - 언어와 심상이미지 관계를 중심으로 -
박영윤 ,  김민규 ,  서지은 한국주거학회논문집 2020.12 학술저널

2019

기호학 관점에서 본 공간에서의 분노조절과 디자인코드 - 언어와 심상이미지 관계를 중심으로
박영윤 ,  김민규 ,  서지은 한국주거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19.11 학술대회자료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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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 with human sensibility in space is understood and communicated with language and visual imag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trol anger, which is a negative emotion, through communication with space, and to derive common design codes according to anger control vocabulary. Research shows that 1) stability was frequently used, and that the direction of the curve was symmetrical downwards. 2) Pleasure can be seen that the direction of the curve is mainly used with symmetrical lines pointing upwards, and that there are more different shapes than stability. In addition, there are many rectangular forms of fun. The sense of stability and enjoyment shows that the round-ended line is used in common, indicating that it is used as a design code for a positive vocabulary. 3) Abandonment showed a characteristic that the direction of curves and oblique lines were both shown up and down, and that direction was not clearly shown by tangled lines. 4) It can be seen that the vertical line is used for both emptiness and languor, whereas the oblique line of emptiness is used, and the oblique direction of emptiness is mainly vertical.
#Peirces semiotics #Anger control language #Anger control image #Design code #퍼스의 기호학 #분노조절 언어 #분노조절 이미지 #디자인코드

목차

Abstract
I. 서론
II. 공간에서의 감성 소통
III. 연구방법
IV. 분노조절 표현 언어 및 이미지에 따른 디자인코드
V.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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