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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益満孝一 (鹿児島純心女子短期大学)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73輯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81 - 193 (13page)
DOI
10.18075/jcs..73.20200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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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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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 되면서 케어가 필요한 고령자와 보건복지서비스 이용자가 급증하며 사회복지 인재부족과 동시에 생활시설의 소규모화에 의한 사회복지직의 전문성이 요구 되고 있다. 정신적 보건상태가 안정된 직종이 이용자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고 이직을 하지 않는다. 西田(2000),Ryff(1989)는 선행연구에서 심리적 웰빙척도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는 정신적 건강상태 척도로 西田(2000)의 척도와 함께 益満(2019)는 사회복지시설의 사회복지전문직을 조사대상으로 사회복지직의 웰빙척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밝히기 위해 요인으로 연도, 취직기간, 시설의 종류 직종, 국가자격의 요인에 대해 분산분석을 하였다. 사회복지직의 웰빙의 하위척도의 영향을 주는 요인은 연령, 시설의 종류, 직종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산분석의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Tukey, HSD법(5%)의한 다중비교를 하였다. 예를 들어 연령에 의한 일원배치의 분산분석은 인생에 있어 목적, 자기수용, 환경억제력, 자율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다중비교 검토를 하여 인생에 있어 목적과 자기수용은 20대<40이상, 환경억제력, 자율성은 20대<30대<40대 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따라서 사회복지직의 웰빙 척도는 그 연대 시설의 종류, 직종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국문초록
序論
第1章 研究方法
第2章 結果と考察
第3章 結論
第4章 考察
結論:本研究の限界と課題
参考文献
Abstract
日本語抄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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