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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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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일본사상사학회 日本思想 日本思想 제37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95 - 215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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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일본 화가들에게 인도는 성지임과 동시에 연대의 대상이었다. ‘강한 타자’ 서양에 대한 대응의 과정에서 일본문화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하는 과정을 거치며 도달한 그와 같은 인식은 불교의 발상지인 인도를 성지로 인식하고 연대의 대상으로 삼았던 오카쿠라 덴신과 그의 제자 화가들이 인도를 방문하여 시인 타고르 및 그 주변에 있던 벵갈화파 화가들과 교류하고 연대를 모색함으로써 상호간 영향을 주고받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들의 인도 인식은 자국 이외의 여타 아시아지역을 침략과 지배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그것을 합리화했던 대동아공영권이데올로기와는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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