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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심재철 (국립보건원 매개곤충과) 홍한기 (국립보건원 매개곤충과) 이동규 (고신대학교 생물학과)
저널정보
한국곤충학회 한국곤충학회지 한국곤충학회지 제25권 제1호
발행연도
1995.1
수록면
13 - 20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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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종의 살충제에 대한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 유충의 감수성을 보면 pyrethroids계 약제가 전반적으로 높은 감수성을 나타냈으며, 그 중 cyhalothrin과 cypermethrin의 LC$_{50}$ 치는 각각 1.6$\times$$10^{-6}$ ppm과 5.4$\times$$10^{-6}$ ppm이었고, deltamethrin은 5.03$\times$$10^{-4}$ ppm으로 1980년에 비해 23.9배의 저항성을 보였으나 다른 pyrethroids는 3배 이내의 아주 낮은 감수성 변화가 있었다. Fenthion과 dichlorvos는 각각 60.3201ppm과 31.2129ppm으로 1980년에 비해 65.8배와 23.8배의 매우 높은 저항성으로 나타났고, chlorpyrfos 48.2배, naled 35.9배, diazinon 9,1배, pyridaphenthion 3.3배, fenitrothion 3.2배 , pirimiphos-methyl 2.9배, 그리고 벼논에만 사용되는 cartap은 0,125ppm 에서 1.143ppm 으로 9.1배의 저항성으로 나타난 반면 malathion은 오히려 1.9배의 감수성으로 회복하였다. Bacillus thuringiensis israelensis, NE-87과 IPS-82에는 각각 0.007ppm과 0.0369ppm으로 높은 감수성으로 나타났다. 1983년부터 작은빨간집모기가 감소하기 시작한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이 모기에 대한 감수성 살충제의 사용이 기인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일본뇌염 환자는 감소하기 시작하다가 1984년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일본뇌염 환자의 발생이 없는 원년이 되었고 1984년 이후 부터 년간 4명이내 또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게 되는데 크게 기여한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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