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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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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안희창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성형외과) 박봉권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성형외과) 김정철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성형외과)
저널정보
대한미세수술학회 대한미세수술학회지 대한미세수술학회지 제8권 제1호
발행연도
1999.1
수록면
35 - 43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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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1988년부터 1998년까지 시행한 252예의 유리피판술 중 9예에서 미세혈관 문합부의 혈전 등의 이유로 실패하였으며, 이들 중 두경부 및 하지의 7예에서는 첫 수술 4-16일 사이에 제 2의 유리피판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환부를 치유시키고, 처음에 계획하였던 수술적 목표를 달성하였다. 수부의 2예는 환자 및 보호자와 충분한 상의하여 원거리 피판과 피부이식 등 고식적인 치료 방법을 선택하였다. 수부의 경우는 다른 부위보다 고식적 치료 방법이 덜 부담되었던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두경부와 하지는 환부의 특성상 제 2의 유리 피판술이 최선의 선택으로 생각되었다. 유리 피판술이 실패한 환부에서 계속된 제 2의 유리 피판술을 시행하는 것은, 처음의 수술보다 면밀한 술전 계획과 준비, 완벽한 수술, 수술후의 철저한 환자 관리가 요구되었으나, 이들 환부의 처치에 매우 효과적이고 환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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