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장현유 (한국농업전문학교) 변재면 (한국농업전문학교) 노문기 (한국농업전문학교) 박순애 (무봉산농원)
저널정보
한국농촌지도학회 한국농촌지도학회지 한국농촌지도학회지 제7권 제1호
발행연도
2000.1
수록면
181 - 191 (11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1. 액상 오존에 120시간 처리하여도 악취는 없고 배지 연화(softening)가 잘 되었다. 2. 폐면중 면실피, 면자각이 침지 작업이 편리하였으며, 침지후 배지의 수분함량을 맞추기 위하여 배수할때도 배수시간이 단축되었다. 3. 느타리버석 배지연화는 기상오존 농도가 높을수록 연화속도가 빠르고 양호하였다. 4. 접종실은 접종원을 넣어 놓지 않은 상태에서는 강한 농도의 기상오존은 피해가 없지만 접종할때는 0.02ppm이하로 아주 약한 농도로 조절하여야 한다. 5. 배양실은 균사가 생장하고 있기 때문에 0.03ppm 이상에서는 버섯균사도 사멸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6. 버섯이 발이될때는 용존산소가 많으면 발이가 되지 않으므로 발이실이나 발이 시기에는 기상오존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7. 생육실에서는 0.02ppm 이하로 기상오존을 유지시키면 풍부한 용존산소가 많아 환기량을 줄여도 되나 발이초기에 과량의 오존을 사용하면 버섯갓이 커지고 대가 짧아지는 현상이 생기므로 주의해야 한다. 8. 생육실에서 O.02ppm 정도의 기상오존은 버섯 특유의 냄새를 제거시켜 주므로 버섯파리 유입을 막을 수 있어 버섯파리에 의한 푸른곰팡이균이나 세균성갈변형 전파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 9. 버섯 수확 후 포장할때도 기상오존을 주입 해 주면 저장시 발생하는 에틸렌 가스 생성을 방지하므로서 저장기간을 연장시켜 주는 효과도 있다. 10. 버섯 수확이 완료되면 폐상을 하여야 하는데 이때 재배사를 밀폐하고 가장 강한 농도의 기상오존으로 l일 이상 토출시키면 폐상 소독 효과가 있다. 11. 0.02ppm의 액상오존을 관수로 이용하면 병충해 예방에 효과적이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