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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상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조환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유광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김진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공현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서성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김지은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 병리학교실) 김한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저널정보
대한골관절종양학회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제9권 제2호
발행연도
2003.1
수록면
169 - 177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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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골육종 환자에서 p21, p27 단백질의 발현과 국소 재발, 원격 전이 및 생존율과의 상관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골육종 환자 40명의 종양학적 결과를 후향적으로 조사하였으며, 이들의 파라핀에 포매된 조직을 실험 재료로 사용하였다. 단백질 발현은 조직 배열법을 이용한 면역염색 화학법으로 측정하였다. 결과: 40례의 골육종에서 p21은 38례에서 발현되었고 p27은 14례에서 발현되었다. p21은 많이 발현될수록 화학요법에 대한 조직의 반응도가 나빴고(p=0.002), 원격 전이가 유의하게 많았다(p=0.024). p27 양성군에서는 음성군에 비해 원격 전이의 발생이 유의하게 적어(p=0.028), p27의 발현이 안될수록 예후가 좋지 않았다. 결론: p21, p27은 서로 상반된 결과를 보였으며, 환자의 예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짐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두 인자의 작용 기전은 명확하지 않아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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