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40권 제7호
발행연도
2005.12
수록면
984 - 991 (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목적: 골육종과 연골육종에서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와 Hypoxia-Inducible Factor-1 (HIF-l)의 발현을 조사하고, 병리 및 임상적 의의를 찾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골육종 35예와 연골육종 9예의 조직에 단클론 항체를 이용한 면역 조직 화학 염색을 시행하였다. 병리학적 종양 악성도 분류는 WHO 분류법을 이용하였다.
결과: HIF-l은 35예의 골육종 중 19예(54.3%)에서, 연골육종에서는 9예 중 8예(88.9%)에서 발현되었다. 그런데 골육종에서만 HIF-l의 발현이 폐전이(p=0.020) 및 종양 악성도(p=0.016)와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VEGF는 골육종 35예 중 24예(68.6%)에서, 연골육종 9예 중 6예(66.7%)에서 발현을 보였으며, VEGF의 발현도 골육종에서만 발현의 범위가 넓을수록 폐전이가 증가하는 상관관계를 보였다(p=0.024).
결론: HIF-l과 VEGF의 발현은 골육종과 연골육종 모두에서 높은 발현을 나타내어 두 종양의 발생과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사료되며, 특히 골육종에서 HIF-l의 발현은 높은 악성도와 폐전이를 예측할 수 있었고, 또한 VEGF의 발현 범위가 많은 골육종은 폐전이 빈도가 높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연골육종에서는 두 혈관 신생 인자의 예후 인자로서의 의미는 밝힐 수 없었다.

목차

연구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29)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514-01465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