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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녕 (Medical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치료방사선과) 조관호 (Medical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치료방사선과) 막스 리차드 (Medical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치료방사선과) 김재호 (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 치료방사선과)
저널정보
대한방사선종양학회 Radiation oncology journal : ROJ Radiation oncology journal : ROJ 제7권 제2호
발행연도
1989.1
수록면
171 - 183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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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sch의 생존 방정식속에 세포증식으로 일어나는 생존증가를 가장 일반적 형식으로 포함시킨 식을 유도하고 이 식으로부터 저선량률 방사선에만 적용되는 동결과선량식 (Isoeffect formula)을 유도하였다. 이 저선량률식이 파라메터 하나로 결정해주는 총선량은 Paterson과 Green에 의하여 얻어진 실험 임상결과와 일치한다. 이 파라메터와 선량률 효과 사이의 관계의 의의를 논하였다. 또한 고선량률 분절(fractionation) 치료와 동저선량률 계속치료를 연락하는 동결과 선량식을 유도 사용하여, Ellis가 잰 실험결과와 비교하였다. 그 결과, Ellis와 Paterson이 쓴 'tolerance'의 표준이 $\alpha/\beta$의 비 4Gy에 해당하는 것임이 밝혀졌다. 그러므로 이들의 'tolerance'의 표준은 'early effect'에만 두고 본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개념적인 면에서도, 아래와 같은 새로운 견해가 나올 수 있다. KHT sarcoma의 생존선도 (survival curve)에 선량률 효과가 보이지 않는 이유로 $\alpha/\beta$의 비가 큰 점을 들을 수 있다. 이것은 이 survival curve에 어께 (shoulder)가 보이지 않는 것으로도 증명이 된다. Pierquin이 선량률에 무관하게 head and neck tumor치료에 같은 총선량을 쓴 것을 정당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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