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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안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학과) 이창복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학과) 조영길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학과) 최진용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학과) 박상윤 (한국해양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제4기학회 제4기학회지 제4기학회지 제3권 제1호
발행연도
1989.1
수록면
1 - 15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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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대륙붕에서 채취된 70개의 표층퇴적물과 130개의 해수시료를 대상으로 하여 이 환경에서의 표층퇴적물 분포, 표층퇴적물과 해저지형 및 부유물질 분포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이토(mud)는 남해 대륙붕 수심 약 40m인 연안 및 내대륙붕 해역에서 우세하나 대륙붕 지역의 대부분은 조립물질인 모래가 우세하여 일부 지역에 따라 자갈 또는 패각 모래가 발달한다. 이와 같은 분포경향은 현세 (Holocene)해수면 상승(변동)과 그에 따른 수력학적인 조건에 의한 것으로 해석된다. 현세 간빙기의 최초기 즉, 현세 간빙기 직전의 빙기 (Wisconsin 혹은 Wurm) 후기에 위치하였던 해수면(약 18000y.B.P.)에 관련된 퇴적상과 그 당시의 연안해저지형의 특징이 본 연구결과의 하나로서 규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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