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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Daekyung Jun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저널정보
평택대학교 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 피어선 신학 논단 피어선 신학 논단 제9권 제2호 (통권 제17집)
발행연도
2020.8
수록면
50 - 74 (25page)
DOI
10.18813/pjt.2020.08.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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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아더 피어선(Arthur T. Pierson, 1837~1911)의 삼위일체론적 성령론을 다룬다. 논증하려는 것은 피어선이 삼위일체의 제 3 위(인)격(person)의 관점에서 성령을 인격(person)으로 보았다는 것이다. 그의 인격성(personality)은 신격성(deity)과 개별성(individuality)을 포함한다. 따라서, 현대신학의 성령 이해는 그 인격성을 간과하기 때문에, 정통 개신교의 성령론에서 벗어난다는 것이다. 이것을 규명하기 위해, 먼저 삼위일체론적 성령론과 제 3 위격으로서의 인격성 개념을 다룬다. 다음으로, 자유주의 신학을 대표로 프리드리히 슐라이에르마허(Friedrich Schleiermacher)의 보편적 성령론이 성령의 인격성(특별히 신격성)을 간과했음을 보일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정통주의 신학을 대표로 칼 바르트(Karl Barth)의 양태론적 성령론이 성령의 개별성을 간과했음을 보인다.

목차

Ⅰ. Introduction: Considering the Engagement
Ⅱ. The concept of personality of the Holy Spirit as the 3rd person of Triune God
Ⅲ. The Universal Holy Spirit in Liberal Theology
Ⅳ. Modalistic Pneumatology in Neo-orthodoxy
Ⅴ. Conclusion: Breaking off the Engagement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요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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