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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오주현 (가톨릭 대학교 영상의학과학교실) 유이령 (가톨릭 대학교 영상의학과학교실) 최우희 (가톨릭 대학교 영상의학과학교실) 이원형 (가톨릭 대학교 영상의학과학교실) 김성훈 (가톨릭 대학교 영상의학과학교실) 정수교 (가톨릭 대학교 영상의학과학교실)
저널정보
대한핵의학회 핵의학분자영상 핵의학 분자영상 제42권 제3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209 - 217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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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현재까지 난소암의 재발을 평가하는데 해부학적 영상 검사와 tumor marker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저자들은 재발 난소암의 진단에서 CT, 그리고 tumor marker CA 125와 비교하여 $^{18}F$-FDG PET/CT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조직학적으로 확진 된 난소암 환자 중 재발 평가를 위하여 PET/CT를 시행하고 한달 이내로 pelvis CT 검사를 시행한 환자 7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Tumor marker CA 125은 모두에서 측정하였다. PET/CT 영상에서 의심되는 부위의 maximum SUV를 기록하였다. 26명은 수술 또는 생검을 통해 확진되었고, 나머지 47명은 임상 소견과 추적 영상 검사를 통하여 진단하였다. 결과: 난소암의 재발을 진단하는데 PET/CT의 예민도는 93%였고, 특이도는 88%였다. Enhanced CT의 예민도는 83%, 특이도는 88%였다. Tumor marker CA 125의 예민도와 특이도는 각각 50%와 95%였다. 결론: 재발 난소암의 진단에서 FDG PET/CT의 예민도가 CT보다 좋았으나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는 아니였고, 특이도는 PET/CT 와 CT가 비슷하였다. Tumor marker CA 125보다는 PET/CT의 예민도가 월등히 높았다. 하지만 재발 환자에서 위의 세 검사의 일치도는 43%로 낮은 편으로, 난소암 환자의 경과 관찰 중, 특히 PET/CT 영상에서, 양성 소견이 보이면 재발의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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