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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Feigenblatt, Otto F. von (Count of Kobryn and Baron of Feigenblatt-Miller)
저널정보
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 Journal of Contemporary Eastern Asia : JCEA Journal of Contemporary Eastern Asia : JCEA 제15권 제1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7 - 26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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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sent research applies the Theory of Harmony through Holistic Engagement to the foreign policy of Japan. As the third largest economy in the world and one of the most highly developed countries in the world, Japan is a major international power. Most analysts interpret Japan’s foreign policy through the lenses of realist, exceptionalist, or liberal institutionalist approaches. All the previously mentioned approaches tend to be based on etic studies conducted from the point of view of outsiders. The present interpretation of Japanese foreign policy applies an emic model based on primary sources from the Greater East Asian region and concludes that the Model of Harmony through Holistic Engagement shows considerable explanatory traction in interpreting the direction and development of Japanese foreign policy, in particular in the last two to three dec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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