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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변영진 (제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도덕윤리과교육 도덕윤리과교육 제69호
발행연도
2020.11
수록면
209 - 232 (24page)
DOI
10.18338/kojmee.2020..6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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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스미스(A. Smith)는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에서 각각 이타심과 이기심을 인간본성으로 보았다. 『도덕감정론』의 윤리이론은 이타적 행위동인인 공감을 통해 전개된다. 『국부론』의 경제이론은 자신의 이익추구, 즉 이기심을 어떤 다른 동기보다 강력한 인간본성으로 전제했다. 하지만 그의 윤리이론과 경제이론은 그 바탕을 이루는 이타심과 이기심의 부조화로 인해 설득적이지 못하다. 이러한 내용이 바로 ‘아담 스미스 문제(das Adam Smith Problem)’를 이룬다. 이 글은 ‘아담 스미스 문제’를 둘러싼 공방에 관해 공감 개념의 다의성을 중심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특히 과거 연구들이 간과한 ‘상호 공감(mutual sympathy)’을 통해 종합적인 해석을 내놓을 것이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스미스 문제’의 제기
III. ‘스미스 문제’의 해결시도
IV. 해소되지 않는 ‘스미스 문제’
V.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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