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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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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영만 (숭실대학교) 김낭규 (대구가톨릭대학교) 곽영만 (호서대학교)
저널정보
대한무도학회 대한무도학회지 대한무도학회지 제22권 제3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39 - 52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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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무예를 문학, 역사, 철학의 인문학적 측면에서 고찰하여 무예에 대한 사회문화적 인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데 단초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같다. 첫째, 무예의 인문학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나 학자들을 통해 기술의 체계적인 연구개발과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적 접근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둘째, 무예의 문학적 인문 방향은 새로운 문화상품으로써 전통무예의 철학, 스토리텔링, 문화기술의 융합을 통한 창의적 상품으로개발할 수 있다. 셋째, 무예의 역사적 인문 방향은 역사를 토대로 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청소년들을 위해 무(武)와 문(文)의 중요성을 인문학적으로 풀어갈 필요성이 있다. 넷째, 무예의철학적 인문 방향은 무예인에게는 상생공영의 철학을 인식하게 하여 ‘화합’이란 미래지향적 분위기를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무예 인문학’은 문과 무의 균형적인 발전과 더불어 새로운 인식의 패러다임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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