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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수영 (전북대학교)
저널정보
전북대학교 동북아법연구소 동북아법연구 동북아법연구 제15권 제1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69 - 91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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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의욕적으로 새로운 비지니스모델의 확립을 목표로 하고, 투자가로부터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서도 주목을 받는 유망한 기업이다. 스타트업이 만들어낸 비즈니스모델이나 혁신적인 기술을 거둘 수 있도록 대기업에 의한 M&A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스타트업의 M&A가 증가하고 있는 배경에는 대기업의 스타트업에 대한 수요의 증가가 깊이 관계하고 있다. 다양화하는 니즈에 대응함에는 자사내에서 자원을 나누어 개발?육성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내는 스타트업을 거두는 편이 효율적이라고 하는 생각이 주류로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이후에도 커질 것으로 생각되고, M&A를 exit로 정한 스타트업을 목표로 하는 창업자도 증가중이다. 최근 일본내 스타트업 인수의 특징은 EXIT의 방향변화와 거래금액의 고액화를 들 수 있다. 이전은 많은 스타트업이 IPO를 목표로 하였으나, 최근 대기업에의 매각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상장기업에 의한 스타트업의 M&A는 이전까지는 10억엔 이하가 당연하다고 하였으나, 최근은 10억엔을 넘는 M&A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17년을 기점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100억엔을 넘는 대형 M&A도 발생하고 있다. 일본은 2020년 스타트업에 대한 IPO가 93건인 것에 대하여 M&A는 90건이었다. 이는 일본에서도 M&A에 따른 EXIT가 서서히 정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본에서의 스타트업 M&A 시장은 아직 확대의 여지가 크며, 이후 일반적인 M&A와 마찬가지로 성장전략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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