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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고혜림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중국지식네트워크 중국지식네트워크 제16권 제16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59 - 84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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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語堂이 미국으로 떠난 것은 1930년대, 哈金이 미국으로 완전히 떠난 것은 1990년대로 둘 사이에 반세기 이상의 시간차가 있다. 하지만 이 두 작가는 자신의 모국어인 중국어(華語)를 두고 주된 문학 창작 활동의 언어로 스스로 영어를 선택했다는 점과 이로 인해 중국대륙에서 작가로서 응당 받아야 하는 제대로 된 문학사적 지위와 의의를 획득하지 못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반 세기 남짓의 시차를 두고 두 작가가 그려내는 중국대륙은 어떻게 유사하면서 또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인지 고찰 하는 것이 연구의 중점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부분을 연구 내용과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서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방법은 다음의 몇 가지 가정에 근거하고 있다. 먼저 시간 차이를 두고 두 사람을 비교할 때 그들 각 각의 문학적 형식과 문학사적 의의 외에 ‘중국’의 개념이 일정한 변화를 하였을 것으로 보고 비교해보고자 한다. 나아가 이들 작가의 정체성에 대 한 문화적 의의를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이론적 바탕으로는 베네딕트 앤더슨의 ‘상상의 공동체’, 아미 말루프의 ‘정체성’, 디아스포라와 문화횡단적 존재에 대한 이론 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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