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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강초롱 (서울대학교) 양재원 (가톨릭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10권 제5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521 - 536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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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불안과 우울의 관계에서 개인내적 변인과 사회적 규준을 함께 고려함으로써 통합적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서울, 경기도 소재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373명을 대상으로 사회불안, 우울, 자기은폐, 지각된 사회적 규준을 측정하는 설문지를 실시하였으며,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은폐는 사회불안과 우울의 관계를 부분매개 한다. 둘째, 지각된 사회적 규준 중 주의추구행동은 사회불안과 자기은폐의 관계를 조절한다. 셋째, 사회불안과 우울의 관계에서 지각된 사회적 규준과 자기은폐는 조절된 매개효과를 보인다. 즉, 사회불안 수준이 높더라도 주의추구행동을 사회적 규준으로 덜 지각할수록 자기은폐 수준과 우울의 정도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 결과는 통합적 모델을 통해 사회불안과 우울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치료적 제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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