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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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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기환 (경북대학교) 김경민 (경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지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지 제27권 제3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393 - 397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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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 수집종 달래(Allium monanthum Max., wild chive)를 대상으로 수집 지역 간의 주요 작물학적 특성과 유전적 다양성 등을 비교·분석하여 품종 육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1. 충청도 수집종의 경우 초장의 평균이 50.89 cm 약 5 cm 로 타 지역 수집종에 비하여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타 형질에비하여 변이가 적었다. 엽폭은 지역 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며잎집 길이는 충청도 수집종이 2.56 cm로 타 지역 수집종에 비하여 다소 짧았다. 2. 조사한 유전자원의 잎집 길이는 0.63 ~ 8.67 cm의 범위를보여 이중 잎집 길이가 긴 유전자원들은 품종육성에도 활용할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엽수와 간테의 경우 지역 간 큰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지만 변이계수가 커서 자원 간 변이의 폭이 넓은 형질로 판단되었다. 3. 출아일자는 평균 3월 7일로 수집 지역간 큰 차이가 없었으나 2월 24일인 조생종과 3월 14일인 만생종도 있었다. 종구의 무게는 평균 1.43 g으로 지역 간 큰 차이는 없었지만 경기도 수집종의 경우 변이의 폭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주당 자구의 생산능력은 지역 간 변이가 컸으며 충청 수집종의 경우 평균 6.53개로 타 지역보다 2배 정도 높았다. 5. 수집지역 간 유전적 다양성 정도는 충청도가 유사도0.329로 가장 높게 나타나 타지방에 비하여 유전적 다양성이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라도로 0.148가장 적게 나타났다. 한편 변이계수에 따른 군집의 수는 경상도 수집종의 경우 29개로 전체 조사자원 중 약 50%만이 coefficient 0.25에서 군집화 되었으며 충청도는 71.4%가 구분되어 유전적 다양성 가장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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