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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은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생명융합연구소) 고성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신용일 (부산대학교) 김경미 (인제대학교) 박민수 (부산대학교) 허성철 (양산부산대학교) 이해인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재활복지 재활복지 제19권 제4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225 - 240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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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발병 24개월 동안 추적관찰을 통해 발병 이후 시기와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우울의 발생빈도와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총229명의 국내 초발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급성기 또는 아급성기(T0), 발병 6개월(T1), 발병 12개월(T2), 발병 24개월(T3)에 단축형 우울 검사, 한국형 정신상태 간이검사, Fugl-Meyer Asessment 기능적 보행능력 검사, 한국판 수정바델 지수를 이용하여 각각 우울, 인지기능, 운동기능, 보행능력, 일상생활동작능력을 평가하였다. 발병 시기별 우울빈도는 T0에 37%, T1에 19%, T2에 16%, T3에 8%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고, 이중 성별 및 발병원인에 따른 빈도차이는 없었으나, 연령에서 65세 이상의 환자가 더 높은 빈도를 보였다. 우울과 관련된 요인은 T0, T1, T2에서는인지기능과 일상생활동작능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고, T3에는 인지기능과 보행기능이 뇌졸중 후 우울과 연관성을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뇌졸중 환자의 장기적 우울 평가의 필요성과 각 시기별 환자의 기능에 따른 우울 정도를 추정함으로써 뇌졸중 환자의 우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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