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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서 인문콘텐츠학으로의 확장 : 문화콘텐츠학 1세대의 논의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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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ansion from Humanities to Humanities Content Studies : Focusing on the discussion of first-generation cultural content scholars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광철 (한신대학교)
저널정보
인문콘텐츠학회 인문콘텐츠 인문콘텐츠 제64호 KCI우수등재
발행연도
2022.4
수록면
47 - 66 (20page)
DOI
10.18658/humancon.2022.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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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서 인문콘텐츠학으로의 확장 : 문화콘텐츠학 1세대의 논의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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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계에서 문화콘텐츠학은 독특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문화콘텐츠학은 학회와 학과가 거의 동시에 출범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문화콘텐츠 현상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발견한 기존 인문학자들에 의해 학회와 학과가 세워졌다. 문화콘텐츠학 1세대는 문학, 사학, 철학으로 대표되는 인문학자들이었다. 인문콘텐츠학회 설립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지금, 문화콘텐츠학 1세대가 남긴 유산을 되새기는 작업은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1세대 문화콘텐츠학자들의 유산에 대한 성찰을 위해, 문학의 박상천, 사학의 김기덕, 철학의 이기상 선생(先生)의 학문적 작업을 반추해 보았다. 금번의 연구에서는 이들의 문화콘텐츠 현상의 배경 및 맥락에 대한 인식, 문화콘텐츠 개념 정의, 문화콘텐츠학의 구성과 전망 등의 주제를 천착해 보았다. 이들은 각각 문학, 사학, 철학의 관점을 연장하여 인문학에서 인문콘텐츠학으로의 확장을 도모하였다. 박상천이 제기한 복합학으로서의 문화콘텐츠학, 김기덕이 제기한 인문융합학으로서의 문화콘텐츠학, 이기상이 제기한 통합학으로서의 문화콘텐츠학의 흐름은 각각 나름의 특징을 지녔으며, 그 특징은 문학, 사학, 철학이라는 인문학의 분과 학문으로부터 비롯된 것이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문화콘텐츠 현상의 배경 및 맥락에 대한 인식
Ⅲ. 문화콘텐츠의 개념 정의
Ⅳ. 문화콘텐츠학의 구성과 전망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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