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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병관 (광운대학교) 박정은 (광운대학교) 윤태웅 (인천대학교) 임혜빈 (광운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제20권 제4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485 - 504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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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적 배제 경험이 서로 다른 유형의 CSR에 대한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사전 연구에서 두 유형의 CSR 시나리오에 대한 인식을 고정관념 내용 모형 (Stereotype Contents Model: SCM)을 적용하여 알아 본 결과, 참가자들이 경제적 CSR 활동에 대해서는 유능함 (competence)을 높게, 자선적 CSR 활동에 대해서는 따뜻함 (warmth)을 높게 지각함을 확인하였다. 연구 1에서 참가자에게 사회적 배제 점화과제를 실시한 후 경제적 CSR 시나리오와 자선적 CSR 시나리오를 제시한 결과, 따뜻함 차원이 높은 자선적 CSR 기업을 더 호의적으로 평가하였다. 2 (사회적 수용 vs. 사회적 배제) X 2(경제적 CSR vs. 자선적 CSR) 피험자간 설계로 수행된 연구 2에서는 사회적 배제 조건의 참가자가 사회적 수용 조건의 참가자보다 자선적 CSR 기업에 대한 태도와 구매의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제적 CSR에 대한 반응은 사회적 수용과 사회적 배제 조건의 참가자간에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배제와 CSR간의 관계에 관한 추후 연구와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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