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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항중 (대전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허순향 (대전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남승규 (대전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제16권 제4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673 - 690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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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커뮤니케이션을 설득 커뮤니케이션과 공감 커뮤니케이션으로 구분하고, 설득 메시지와 공감 메시지에 따라서 소비자의 심리반응과 광고반응뿐만 아니라 신뢰 및 심리자본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80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득메시지와 공감메시지가 담긴 실험자극을 제작하여 집단간 설계로 노출시킨 후에 만족과 행복과 같은 심리반응과 메시지태도와 구매의도와 같은 광고반응 그리고 신뢰반응 및 심리자본의 차이를 검토하였다. 통계분석은 먼저 사용된 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내적일관성 계수를 확인하고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가설검증은 t검증을 활용하여 확인하였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공감커뮤니케이션이 설득커뮤니케이션보다 더 호의적인 심리반응을 일으킬 것이다.”라는 가설 Ⅰ과 “공감커뮤니케이션이 설득커뮤니케이션보다 더 호의적인 광고반응을 일으킬 것이다.”라는 가설 Ⅱ 그리고 “공감커뮤니케이션이 설득커뮤니케이션보다 더 많은 신뢰감과 심리자본을 일으킬 것이다.”라는 가설 Ⅲ이 지지되었다. 이런 연구결과는 설득커뮤니케이션보다 공감커뮤니케이션이 심리반응, 광고반응, 그리고 신뢰감 및 심리자본에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광고효과를 제고시키고자 한다면 설득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지만 공감커뮤니케이션에 그 관심과 노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끝으로, 연구의 제한점과 앞으로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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