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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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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일러스아트학회 조형미디어학 조형미디어학 제13권 제2호
발행연도
2010.5
수록면
103 - 112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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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영상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급속히 바뀌고 있고, 방송환경은 평면영상에서 입체영상으로 변화고 있다. 평면영상과 입체영상의 가장 큰 차이는 깊이(depth)가 있다는 것이다. 기존 평면영상은 비록 불완전 했지만 마이너스 깊이(depth)를 가졌는데, 입체영상은 플러스 깊이를 가짐으로서 보다 완벽한 현실세계를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 입체영상의 입체감은 실재감을 표현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이것은 깊이로 인해 표현된다. 깊이가 존재하는 입체영상은 전후 돌출감으로 인한 시각적 자극이 매우 크고, 시각적 동선이 입체적으로 표현된다. 본 연구에서는 영상화면을 가로 세로 5:3으로 분할하여 어느 구역에서 입체감이 큰지 연구하였는데, 카메라 특성상 화면 중앙이 마이너스 깊이감을 갖게 됨으로 원근감이 강한 대각선 구도로 화면을 배치하면 입체감이 커지게 된다. 화면 구도에 있어서 대상은 입체적으로 전후좌우에 배치되고, 시각적 동선은 입체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따라서 입체영상 제작 시 화면 구도는 평면영상 레이아웃 개념과는 다른 입체적 관점에서 표현해야한다. 또한 입체영상에서는 안경방식과 무안경 방식이 있는데, 최근 상용화하고 있는 편광안경방식과 적청 애너글리프 안경 방식의 입체영상은 어떤 색에 색 제한이 있는 지 연구하였다. 편광안경방식의 이미지는 모든 색이 표현 되었고, 적.청 애너글리프 방식의 입체영상은 적색과 청색이 무채색으로 표현되는데, 적색과 청색 물체는 입체감이 나타났지만 다른 색을 가진 물체에 비해 약하게 입체감이 표현되었다. 입체영상에서 입체감 극대화를 위한 방법은 기술적으로는 편광방식을, 미학적으로는 연출 구도 및 시각효과를 통해보다 나은 입체감을 표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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