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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엄진성 (대구대학교)
저널정보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철학논총 제109집
발행연도
2022.7
수록면
295 - 319 (25page)
DOI
10.20433/jnkpa.2022.0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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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한반도는 격동의 시기였다. 당대를 살아간 지인들은 유교적 가치로 무장한 선비들이었다. 하지만 약 500년을 이어온 유교의 패러다임은 더 이상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을 수용하지 못했고 그 결과 선비 지식인들은 새로운 돌파구 찾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종교와의 만남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종교는 타력적 형태뿐만 아니라 자력적 형태를 포함한 일종의 믿음에 기초한 수신적 형태를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유교 또한 그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기독교와 유교의 충돌, 새로운 종교의 출현, 수단과 목적에 의한 종교간의 위계질서 등이 발생하게 되었고 이는 근대를 살아간 선비 지식인들의 삶이자 철학이라 할 수 있다. 이 연구는 네 가지 유형의 선비 지식인의 유형을 통해 왜 그들이 그런 선택을 했는지 또 그 과정과 결과 그리고 한계는 무엇인지를 서술하고 있다.

목차

한글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유교에 근간에 두고 서학을 수용한 부류
Ⅲ. 서학을 근본에 두고 유교를 해석의 도구로 삼는 부류
Ⅳ. 신종교를 통해 새로운 믿음을 찾는 부류
Ⅴ.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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