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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저자정보
김원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미숙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혜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윤성욱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강형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저널정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기타연구보고 [E04-2022] 농업전망 2022 (Ⅱ)
발행연도
2022.1
수록면
599 - 667 (6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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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급 동향
∙ 2021년 주요 과일(사과, 배, 감귤, 복숭아, 포도, 단감)의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10만 8천 ha이다. 복숭아(-5%)를 제외한 과일류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1~9% 증가하였다. 특히, 재배면적이 감소하던 포도는 샤인머스캣 도입 이후 수요 증가로 재배면적이 2020년부터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 2021년 주요 과일 생산량은 재배면적 증가와 기상 호조로 전년 대비 8% 증가한 180만 톤 내외로 추정된다. 봄철 저온으로 수정 불량, 태풍과 긴 장마 영향으로 병 발생이 많았던 2020년과 달리 2021년은 전반적으로 기상이 양호하여 단수가 증가하였다.
∙ 2021년 주요 신선과일 수입량은 전년과 비슷한 71만 3천 톤이었다. 열대과일(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아보카도) 수입량은 전년 대비 2% 증가하였고, 온대과일(포도, 체리, 키위, 석류, 블루베리, 키위)은 전년과 비슷하였다. 감귤류(오렌지, 자몽, 레몬) 수입량은 전년 대비 7% 감소하였다.
2) 수급 전망
∙ 2022년 주요 과일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 감소한 10만 7천 ha로 전망된다. 사과와 감귤 재배면적은 전년과 비슷하겠으나, 소비자 선호가 높은 품종으로 전환이 활발할 것으로 전망 된다. 배와 단감은 도시개발과 농가 고령화로 재배면적이 각각 3%, 4% 감소할 것으로 예측 된다. 복숭아 재배면적은 유모계 폐원과 작목 전환 등으로 전년 대비 1% 감소하는 반면, 포도는 샤인머스캣 식재 영향으로 1%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2년 주요 과일 생산량은 재배면적이 감소하겠으나, 단수가 증가하여 전년 대비 3% 증가한 184만 톤 내외로 전망된다.
∙ 중장기적으로 주요 과일 재배면적은 2022년부터 연평균 1.3%씩 감소하여 2031년 9만 5천 ha 수준이 될 전망이다. 과일(신선․건조․냉동) 수입량은 연평균 0.9% 증가하여 2031년에는 79만 톤 내외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목차

요약
01. 사과
02. 배
03. 감귤
04. 복숭아
05. 포도
06. 단감
07. 수입과일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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