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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윤종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노수정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윤성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홍승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명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저널정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기타연구보고 [E04-2021] 농업전망 2021 (Ⅱ)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549 - 642 (9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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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급 동향
∙ 2020년 주요 과일(사과, 배, 감귤, 복숭아, 포도, 단감)의 재배면적은 2% 감소한 10만 4천 ㏊이다. 생산량은 개화기 이상 저온, 여름철 장마 및 세 차례의 태풍(바비・마이삭・하이선), 화상병 등으로 전년 대비 12% 적은 162만 톤 내외로 추정된다.
∙ 사과・복숭아 재배면적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다, 최근 증가세가 주춤한 양상이다. 사과는 노목 위주의 폐원 지원 사업과 화상병 발생, 복숭아는 연이은 가격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배와 단감 재배면적은 소비부진, 지역개발로 인한 폐원으로 뚜렷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포도의 경우, 폐원과 작목 전환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으나, 최근 샤인머스켓 신규 식재가 늘면서 2020년 증가로 전환되었다.
∙ 2020년 주요 신선과일 수입량은 전년 대비 6% 감소한 71만 800톤이었다. 현지 작황 부진과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선적 및 통관 지연 등으로 전반적인 수입량이 감소한 가운데, 아보카도・키위・레몬은 수입국의 작황 호조로 전년 대비 증가하였다.
2) 수급 전망
∙ 2021년 주요 과일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 감소한 10만 3천 ㏊로 전망된다. 사과 재배면적은 폐원 및 화상병으로 전년 대비 1% 감소할 전망이다. 배와 단감은 도시개발 및 고령화로 인한 폐원 등으로 성목면적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감귤은 전년과 재배면적이 비슷하겠으며, 하우스로의 작형 전환과 만감류로의 품종 전환은 꾸준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복숭아 재배면적은 작목 전환 및 폐원으로 전년 대비 1% 감소하는 반면, 포도는 샤인머스켓으로의 신규 식재 및 기존 농가의 재배 확대로 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과일(신선/냉동/건조) 수입량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89만 톤 내외로 전망된다.
∙ 중장기적으로 주요 과일 재배면적은 연평균 0.7%씩 감소하여 2030년 9만 6천 ㏊ 수준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수입 과일의 경우, 중장기적으로 연평균 2% 증가 추세를 보여 2030년 105만 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목차

요약
01. 과일산업 현황
02. 사과
03. 배
04 감귤
05. 복숭아
06. 포도
07. 단감
08. 수입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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