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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해연 (충북대학교) 최현아 (한국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제34권 제2호
발행연도
2022.5
수록면
643 - 664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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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스트레스의 특성을 규명하고 그 측정도구를 개발하였다. 문헌연구와 전문가 인터뷰를 질적 분석하여 예비문항을 개발하였다. 팬데믹 선언 1년이 지나고 다시 감염이 확산하는 시점에 3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척도 타당화를 위한 설문연구를 실시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감염 두려움’, 고용 불안정성 및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는 ‘일자리 불안정성’, 감염예방 행동을 반영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 방역수칙 준수로 인한 ‘일상의 제약’,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 스트레스’, 감염 시 발생하는 피해와 낙인에 대한 두려움인 ‘감염 여파에 대한 두려움’, 감염병이 통제되지 않는 상황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는 ‘공공 대처역량에 대한 불신’ 7개 요인이 추출되었다. 고차요인분석 결과 감염 및 감염 여파에 대한 두려움,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일상성으로 구성되는 ‘코로나19 1차 스트레스’와 사회적 고립과 스트레스, 일자리 불안정성, 공공 대처역량에 대한 불신으로 구성되는 ‘코로나19 2차 스트레스’가 구분되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단기적이고 직접적인 1차 스트레스는 불안과 우울과 상관이 유의하지 않지만, 팬데믹의 장기화에 따라 나타나는 2차 스트레스는 불안, 우울과 강한 상관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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