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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민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해운대백병원 안과학교실) 한상엽 (제이린 안과) 방종욱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해운대백병원 안과학교실) 박강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해운대백병원 안과학교실) 김현웅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해운대백병원 안과학교실)
저널정보
한국망막학회 Journal of Retina Journal of Retina Vol.7 No.2
발행연도
2022.11
수록면
133 - 137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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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점탄물질에 의한 의인성 진균 안내염 의증 환자의 성공적 치료 이후 발생한 술 후 세균 안내염을 보고하고자 한다. 증례요약: 여자 60세 환자가 백내장 수술 후 2개월째 발생한 시력저하로 전원되었다. 전방 및 유리체 염증과 유리체 내 털뭉치모양의 혼탁이 관찰되어 임상적으로 진균 안내염이 의심되었다. 당시 백내장 수술 후 진균 안내염이 국내 유행하였고 술 중 사용된 점탄물질의 부적합 판정이 확인되어 유리체절제술, 인공수정체 제거술, 유리체강 내 보리코나졸 주입술을 시행하였다. 추가적 주입술과 경구 치료로안내염이 호전되었다. 3개월 뒤 타 의원에서 인공수정체 공막고정술 시행 후 이틀째 우안 시야 흐림이 발생하여 본원을 내원하였다. 시력은 안전수동이었고, 각막부종, 전방염증으로 안저는 흐리게 관찰되었다. 세균 안내염 의심 하 유리체 세척술, 실리콘기름 주입술, 유리체강 내 항생제 주입술을 시행하였고, 유리체 검체에서 표피포도구균이 동정되었다. 2개월 후 실리콘기름 제거술을 시행하였고, 안내염 재발 없이 최대교정시력 0.9를 유지하고 있다. 결론: 안내염을 겪은 환자는 이전 감염으로 인한 조직 손상으로 감염에 취약하므로, 추가적 시술 및 수술 시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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