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내서재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기독교와 이슬람의 변증적 만남의 역사: 논쟁점을 중심으로
추천
검색

Apologetic History between Christianity and Islam: With a focus on Controversial Issues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변창욱 (장로회신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선교신학회 선교신학 선교신학 제46호 KCI등재
발행연도
2017.5
수록면
145 - 184 (40page)
DOI
https://doi.org/10.14493/ksoms.2017.2.145

이용수

표지
기독교와 이슬람의 변증적 만남의 역사: 논쟁점을 중심으로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논문은 역사적 관점에서 7세기 이후 기독교와 이슬람 간의 주요 논쟁점을 살펴본다. 본 연구의 주된 내용은 무슬림들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예수, 마리아의 삼신을 믿는다고 생각한다. 다마스커스의 요한은 이슬람을 기독교의 한 분파나 이단으로 간주하였다. 테오도어 바르 코니는 다마스커스의 요한처럼 이슬람을 이단으로 간주하고, 무함마드를 이단의 두목으로 보았다. 가경자 피터, 루터, 칼뱅도 이슬람을 이단으로 단정하였다. 무슬림들은 예수의 하나님 되심과 구세주이심을 부인한다. 루터와 칼뱅은 무슬림들이 예수를 구원자, 중재자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긍휼을 받지 못한다고 보았다. 루터와 칼뱅은 이슬람을 하나님이 범죄한 자기 백성을 징계하기 위해 사용하시는 진노의 막대기로 보았다. 루터는 무슬림을 기독교의 대적자로 보았고, 칼뱅은 이슬람은 거짓 종교(우상숭배)이며, 무함마드는 배교자, 협잡꾼, 악마의 하수인, 그리고 적그리스도로 간주하였다. 새로운 무슬림 전도방안을 제시하면, 그리스도인들은 대 이슬람 변증의 주요 논쟁점이 무엇인지 우선 인식해야 한다. 이슬람에 대한 공격적인 선교를 지양하고, 이슬람 선교의 장애물이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 성경과 유사한 꾸란의 내용을 활용하여 무슬림 전도의 연결고리(bridge)로 활용해야 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댓글(0)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