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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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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상원 (동아대학교) 류수복 (한국주택금융공사) 이계휘 (한국주택금융공사)
저널정보
한국금융공학회 金融工學硏究 金融工學硏究 제20권 제3호
발행연도
2021.10
수록면
59 - 95 (3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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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채선물 3년 물과 10년 물의 헤지효율성에 대해 듀레이션모형, 최소분모형, VECM모형을 적용하여 국채선물의 헤지효율성과 영향력을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각 자산을 만기별, 신용등급별로 구분하여 헤지효과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채선물 10년 물의 거래량의 꾸준한 증가와 헤지 효율성을 볼 때 이자율스왑과 더불어 장기물에 대한 헤지수단으로 국채선물 10년 물의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헤지모형별로 헤지효율성은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실무에서 주로 활용되는 듀레이션 모형에서 헤지수단과 만기차이가 클 경우 헤지 효율성이 다른 모형에 비해 크게 감소하였다. 셋째, 국가가 지급보증하는 지급보증채에 대한 만기별 헤지효과 분석에서는 국고채와 유사한 헤지효과가 나타났으며, 3년에서 5년 이하는 국채선물 3년 물을 활용하는 것이 유용하고 5년을 초과하는 것은 10년 물을 활용하는 것이 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CDS 프리미엄이 낮은 안정적인 시장 환경에서는 국채선물을 활용한 헤지효율성이 안정적이고, CDS프리미엄이 높고 국가신용이 불안한 시기일수록 우량채권이라도 헤지효과의 감소폭이 크고, 그 폭은 신용등급이 낮을수록 더욱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국채선물을 통한 헤지효율성은 모형별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만기와 신용등급에는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국내 장기물에 대한 헤지수단으로 국채선물 10년 물의 활용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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